너무 많이 준다는 의견도 있습니다.
음식의 양은 개인차가 매우 큽니다.
그러니 배식을 받을 때 더 달라거나 덜어달라는
이야기를 꼭 해서 스스로 양을 조절해야 합니다.
배식하는 사람이 400명 되는 사람의 개개인의
음식량을 모두 알 수는 없으니까요~
그리고,, 너무 적게 배식받는 경우는 조금이라도 더 먹이고 싶은 마음에서 주는 경우가 있어요,,
모두 여러분을 위하는 마음에서 그러는 거니까,
조금씩 더 먹어보면 좋겠어요~^^
간이 싱겁다는 의견이 좀 있습니다.
학교급식은 건강을 위해 국의 염도를 0.6-0.7로
맞춰 제공하게 되어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~^^
가끔은 간이 강한 음식도 있을 거예요,,
그런 경우는 양념을 잘못 넣어 생기는 실수이니
그럴 때도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 부탁드려요~^^
